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전문성 및 실효성 제고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기관의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청렴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9일 제1차 청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렴위원회는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특히 올해는 청렴·윤리 분야 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기관 청렴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청렴위원회는 기존 의견수렴과 자문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요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주요 취약분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 상황 점검, 청렴시민감사관 권고사항 및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청렴은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청렴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과 내부통제를 추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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