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팀원이 내일의 리더"…상호 이해·공감 중심 소통 확대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직급별 미팅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이 임직원 간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 문화 조성에 나섰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원센티널 NH농협캐피탈타워에서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 '너하(NH)고, 나하(NH)고, NH 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지원부 홍보팀과 사내 MZ세대 자율 참여 조직인 '새로이(e)'가 공동 기획했으며, 팀장·부장, 계장·주임, 과장·차장, 대리 등 직급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새로이(e)'는 과장부터 계장급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변화와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프로그램명인 '너하(NH)고, 나하(NH)고, NH GO!'는 농협의 영문 약칭인 'NH'를 활용해 서로를 이해하고 직급을 넘어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반응 유형을 점검하는 자가진단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리더십과 공정성을 주제로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3부에서는 실제 조직 내 상황을 가정한 사례 토론과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급을 상징하는 색상의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프로그램을 '지금의 팀원이 곧 내일의 리더'라는 취지 아래 기획했다. 구성원들이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미래 조직문화 조성의 기반으로 삼기 위해서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선 진솔한 소통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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