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남원 대표 문화행사인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와 연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4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원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동길놀이 행렬 구간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깃발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 속 국민 에너지 활력을 위한 도라지카라멜, 표고버섯칩, 대추즙 등 청정임산물 간식꾸러미를 함께 배부하였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 산불진화대 산불진화체험과 실제 산불 진화 현장에서 활용하는 산불지휘차, 고성능산불진화차, 다목적산불진화차 및 어린이 산불진화대 행렬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춘향제와 같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캠페인은 많은 국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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