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국립묘지 조화 헌화’ 관련 면담을 했다.
[농축환경신문]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는 지난 4월 30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국립묘지 조화 헌화’ 개선 방안에 대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서용일 회장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은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국내 화훼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차원에서 정부의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부 조재영 과장은 “조화 헌화 문제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헌화 문화 조성을 위해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함께 ‘전국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참석한 시민사회와 화훼단체들은 국립묘지 조화 헌화 문제에 대해 한목소리로 개선을 촉구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과거에는 세금으로 중국산 조화를 구입해 서울현충원 묘역에 비치했으나, 현재는 국산 조화로 대체된 상태다.
서용일 회장은 “국립묘지에서의 플라스틱 조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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