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차관, 추석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15 18:00:47

계란 평시 대비 2.4배 공급…소고기 1.3배·돼지고기 1.4배 확대
추석 성수기 축산물 공급 확대…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지원
농식품부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계란 수급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15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계란유통센터인 농업회사법인 해밀을 방문해 추석 성수기 계란 수급·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상차림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계란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원활한 유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석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 계란 공급량을 평시보다 2.4배 확대한다. 수입란을 포함한 양계 관련 농협을 통해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소고기는 평시 대비 1.3배, 돼지고기는 1.4배 각각 공급을 확대한다.

주요 성수품을 포함한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해서는 최대 40%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농할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구 차관은 “국민이 추석 상차림에 물가 걱정 없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최근 안정세에 접어든 계란이 차질 없이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과 유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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