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추석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임직원 117명 팔 걷어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15 18:00:01

세종시 반곡동·금남대평시장 일원서 환경정화 활동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반곡동과 금남면 대평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농정원은 지난 14일 임직원 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임직원 87명이 본원이 위치한 반곡동 일대 청사 주변 도로와 공터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했다. 주차장과 도로변의 잡초를 정리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경영기획본부 직원 30명은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을 찾아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배수구 등에 쌓인 담배꽁초 등을 제거했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돌며 손을 보탠 만큼 주민들이 달라진 환경을 체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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