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경기도 양평군 지역 농가를 돕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농(都農)상생 협력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지난 6월 16일, 양평군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한 쌀 400포를 구매해 복지시설인 ‘신아원’과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 둔화와 가격 약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열어주는 한편, 소외계층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선제적으로 추진된 이번 후원은 일회성 원조를 넘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가 준비한 물량은 당일 두 복지단체에 안전하게 전달되어 이웃들의 따뜻한 식탁을 채우는 데 쓰이게 된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기부 행사는 우리 농가에는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는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을 이끌어갈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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