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최근 전국에 영하 19도에 달하는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폭설까지 예보되며 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곧 다가올 입춘과 본격적인 영농 시즌을 앞두고 농가에서는 겨울철이라 하더라도 잡초 관리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의 제초제 ‘동장군 입제’가 겨울철 한 번의 처리만으로도 장기간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장군 입제’는 한국잔디, 논둑, 잔디밭, 비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간편한 작업성과 뛰어난 약효로 농가뿐 아니라 일반 관리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겨울과 봄의 경계가 흐려지고, 2월부터 잡초가 자라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실제로 불규칙한 기상환경과 국지성 강우가 반복되며 병해충뿐 아니라 잡초 발생 관리가 매년 어려워지는 중이다. 아울러 잡초는 빠르게 재생 및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관리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겨울철 잡초는 해충의 월동 잠복처가 되기도 해 이른 시기부터 체계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동장군 입제’의 가장 큰 강점은 약효의 지속성이다. 겨울철 한 번만 처리해도 봄까지 잡초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잔디 휴면기인 11월부터 2월 사이에 살포하면 토끼풀, 제비꽃, 쑥, 민들레 등 월동 잡초의 생육을 차단해 이듬해 봄 예초 작업 횟수를 줄여 노동력이 크게 절감된다. 잡초의 뿌리 지지층이 유지돼 방제가 까다로운 경사지나 제방, 논둑 등에 처리하더라도 토양 붕괴 위험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제 제형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다. 동절기 토양처리 시, 비나 눈이 내린 뒤 자연스럽게 토양 내 처리층이 형성돼 잡초의 발아와 생육을 장기간 억제함과 동시에 잔디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약해 우려가 거의 없다. 또한 3kg 1봉으로 약 100평을 처리할 수 있어 경제성과 작업 효율성도 확보했다. 다만, 잔디가 휴면하는 시기에만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2월 초까지 사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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