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 - 유대환, 강원 영월
[농축환경신문]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이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인 그랜드챔피언을 포함해 모두 10개 상을 수상했다.
농협사료는 지난달 30일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용 농가들이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번식암소(1·2·3부), 유전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전국 10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우수 암소들이 최종 결선을 통해 경쟁하는 국내 대표 한우 경진대회다. 한우 암소 개량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한 강원 영월의 유대환 농가는 평소 농협사료를 지속적으로 급여하며 우수 한우를 육성해 왔다. 유 대표는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품질 관리가 한우의 유전적 잠재력을 높이고 대회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암소 개량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농가들의 땀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지난 7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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