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3~2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 참가해 ‘소공인 스마트제조 혁신관’을 운영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행사에서 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센서와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스마트 해썹(HACCP)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혁신관에서는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과 스마트 해썹 제도 안내,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전시, 스마트 해썹 범용 프로그램 체험, 1대 1 맞춤형 기술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쇳가루 공정 자동화 측정장치, 염소 자동측정기, 금속검출 자동판별센서, CIP 자동측정센서, 잔류염소 측정센서, 스마트포충센서, 계측데이터 추출센서 등 7종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제조공정 설비에 연결된 센서를 직접 작동해 스마트 해썹의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스마트 해썹이 식품 제조 소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보다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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