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HR 세미나 개최
[농축환경신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2026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 H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기업의HR 리더와 인사담당자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건강(Organizational Health)’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와HR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의 중심 프로그램으로는 데일카네기코리아 홍헌영 상무의 키노트 스피치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가 진행되었다. 해당 세션에서는 글로벌 조직문화 연구 결과와 국내HR 환경에 대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이 높은 성과와 구성원 몰입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유와 조직건강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조직건강 우수사례 세션에는SK하이닉스를 비롯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으로 알려진JKND의 최현규 인사팀장, 채용 플랫폼 ‘그리팅(Greeting)’을 운영하는 두들린의 박의경 사업본부장이 참여하여 조직문화 혁신과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조직 건강 검진’이라는 콘셉트를 행사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조직의 고민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공유했으며, 행사 운영진은 의사 가운을 착용하고 참석자를 맞이하는 등 조직건강이라는 주제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또한 처방전 형태의 자료집, 건강을 주제로 한 경품, 브랜드 커피트럭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데일카네기 글로벌 지역관리 부문의 Aaron Kent 부사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여해 한국HR 리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데일카네기 네트워크와 연결된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경험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조직건강 진단 체험 코드가 제공되었으며,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별 조직건강 현황 분석과 후속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앞으로도 조직건강, 리더십, 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HR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Thought Leadership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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