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여명 참여해 홍설유화, 수국 등 초목 식재하며 상생 가치 실현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하 초록우산)과 함께 ‘2026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임직원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카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공간 조성 및 사회공헌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아동들의 상상력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기부 정원인 ‘아이자람 정원’(Children’s Growing Garden)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해당 정원 바로 옆 약 16㎡(5평) 규모의 부지를 추가 정원으로 확대하고 식물을 심어 정원을 더욱 풍성한 생태 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카드 임직원 10여명은 안전교육을 마친 뒤, 잡초 제거 등 부지 정비 작업을 시작으로 홍설유화, 수국, 사계왜성향기라일락, 델피늄 등 총 289본의 관목과 초본을 직접 배치하고 식재했다. 또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화산송이석과 바크 등을 활용한 멀칭 작업 및 하엽 제거, 물주기 활동을 차례로 진행했으며, 정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대공원 환경 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어린이대공원 정원 조성 사업은 초록우산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총 1억 9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다. 하나카드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땀 흘려 정원을 가꿈으로써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실제 조성된 정원은 아이들에게 휴식 공간을 넘어 창의성 및 감수성 향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들 역시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생태 감수성 향상과 기부 정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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