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농기평은 22일 이번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2022년 기획재정부 주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이후 202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뒤에도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성과관리 노력을 이어온 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 책임경영, 안전·재난관리, 사회적 가치 실현, 인공지능(AI) 활용 경영혁신,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등 정부 정책 이행 실적과 기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농기평은 올해 ▲기관 경영전략 체계 개편과 성과목표 100% 달성 ▲기관장 주도의 책임경영 강화 ▲대외 수상 및 인증 역대 최다 획득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관 최초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부채비율 감소와 재무건전성 강화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영혁신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기관 운영에 적용한 점이 주목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기평은 AI를 포함한 10대 농식품 연구개발(R&D) 전략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했으며, 국가전략기술 기반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농식품 분야 R&D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연구성과 사업화 기반을 넓혔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농업을 위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관 혁신과 현장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로 농기평은 농식품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공공기관 경영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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