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남원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 관광단지 내 사랑의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줄 나무는 대추, 감, 자두 등 유실수를 비롯한 경관수, 초화류 등 17개 수종 5,000그루 묘목으로 1인당 6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림청 대형산불조심기간(3.14∼4.19)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규제혁신 사례, 임업 공익직불금 신청 요령 등 산림청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관심을 갖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산림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전북, 전남, 서부 경남 55개 시·군 400ha(축구장 약 550개 규모)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용재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경제림 조성 240ha, 공익기능 강화와 재해방지를 위한 130ha 및 양봉농가 지원을 위한 밀원수림 30ha를 조성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