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테크 · 농업플랫폼 · 푸드테크 등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화 성과 공유
[농축환경신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기본과정(NHSeed)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청년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육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했다.
NHSeed는 농산업 분야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농협과 청년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지원형)을 통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5개월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39개 팀(90명)이 최소기능제품(MVP)을 선보였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의 사업계획 발표를 심사해 우수 창업아이템을 선보인 7개 팀을 선정했다. 행사장 전시 부스에서는 애그테크, IT서비스, 농업플랫폼,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성과물도 공개됐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NHSeed는 올해 4년째 운영되며 농산업 분야의 실전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 등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들이 농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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