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숲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우원식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공동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숲교육에 참여 중인 유아와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6월 9일 어린이숲날’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숲날 노래 합창,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어린이숲날은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싹이 돋는 6월, 뿌리가 내리는 9일’이라는 의미로, 현재 법정 기념일 지정을 위한 산림교육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심고-가꾸고-수확하고-이용하고-다시심는 ‘산림자원의 선순환’을 주제로 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숲은 아이들이 자연의 언어를 배우는 첫 번째 교실이자 온몸으로 세상을 익히는 삶의 배움터이다.”며 “숲에서 행복한 아이들,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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