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전별 우승팀 가리며 대회 마무리… 입상팀에 트로피·메달 및 한돈 선물세트 전달
- 한돈자조금, 2022년부터 5년 연속 타이틀 후원하며 여자 아이스하키 발전 지원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폐막식에서 이원복 한돈자조금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참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개최한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가 25일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7일간 총 46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디비전 1에서는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과 순위 결정전을 진행했으며, 디비전 2에서는 7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디비전 1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YKK(영크크)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디비전 2에서는 ▲퀸즈가 정상에 올랐고, ▲핑크베놈과 ▲위키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폐막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디비전 입상팀에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으며, 한돈 선물세트도 전달해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디비전 2 우승팀인 퀸즈 선수들이 트로피와 한돈 선물세트를 들고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7일간 빙판 위에서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한돈자조금도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나누고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더 드림 리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과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한돈자조금은 2022년 첫 대회부터 타이틀 후원을 통해 대회 개최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도전과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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