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고객상담·정보보호 진단·상품 광고심의 등 활용과제 발굴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은 10월 14일 LG CNS 본사에서 현업·디지털·IT 부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AX Discovery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LG CNS의 AI 전문성과 NH농협생명 현업 직원들의 보험업무 경험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고객 신뢰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고객서비스 개선 ▲정보보호 강화 ▲상품 광고심의 효율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의서를 통해 발굴한 업무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현행(As-Is) 및 개선(To-Be) 업무 프로세스 설계 ▲AI 서비스 시나리오 구체화 ▲기술적 실현 가능성 검토 등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업·디지털·IT 담당자와 LG CNS 전문 퍼실리에이터가 협업해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식의 변화와 적용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AI 활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여부를 검토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직접 참여한 박종탁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I 전환은 기존 업무에 기술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현업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보험업무의 혁신을 이끌고 이를 고객가치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