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6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김천, 익산, 서울, 대구 등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2월, 김천), 원광대(3월, 익산), 서울대(7월, 서울), 경북대(11월, 대구)에서 진행된다.
육묘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재배시설 등 시설 기준을 갖춘 후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이는 종자산업법 제37조의2 및 시행령 제15조의4(2023.12.26. 개정)에 따른 규정이다.
2026년도 제1회 교육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식량·화훼·채소 작물 종자의 묘를 생산·판매하는 개인이나 육묘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육묘장 경영에 필요한 관련 제도, 무병·우량묘 생산 기술, 병·해충 관리, 육묘장 현장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전년도 수료자 의견을 반영해 24일 집합교육과 25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육묘업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생산·공급하는 중요한 산업 분야”라며,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제도 개선을 통해 육묘산업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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