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 개선을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 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패키지는 스마트축산 ICT 장비와 데이터를 분석·원격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2023년 시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했으며, 이후 광역·지방정부가 적합 농가를 추천하고 정부와 평가원이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
선정 농가는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AI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사업과 연계해 축산농가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정부·유관기관·선도 농가와 협력해 스마트축산 확산과 축산업 지속가능성 향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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