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인제군이 귀농·귀촌인과 ‘인제군 살아보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증반’ 교육에서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내식물 관리에 필요한 이론 지식 습득과 실전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수강생은 전원 자격검정에 응시해 합격증을 품에 안았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참여도 및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진행된 의견조사에서는 수강생들의 높은 학습 열의가 돋보였다. 다수의 참여자가 고급반 및 창업심화반 개설을 추가로 요청했으며, 일부 참여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실내식물 관리 분야와 연계한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실제 지역 내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미정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역량 강화와 창업의 실질적인 발판이 된 만큼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계별 심화 교육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귀농·귀촌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간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드론 교육, DIY 목공 교육 등 실생활과 창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후속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전방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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