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매치업사업 착수보고회 사진
[농축환경신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이 교육부의 산업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 미래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농기평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매치업·Match業) 사업'에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컨소시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매치업 사업은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신산업 분야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농기평이 참여하는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 컨소시엄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식품 품질관리 ▲식품 자동화 및 로봇 활용 등 스마트 식품제조 핵심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 전문인력 공급 기반을 확대해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교육부 매치업 사업 선정은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의 산업 수요 기반 미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기평은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식품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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