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강연과 AI 활용사례 공유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7월 29일(수),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 DIgital Summer Week' 강의 진행하는 모습 (농협생명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임직원의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확대하고, AX·D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8월12일까지 3주간 NH농협생명 '2026 Digital Summer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주간, AI를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을 주제로 임직원들의 AI 기술과 금융·보험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전반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NH농협생명 본사 대회의실에서 총 3회 진행되며, ▲AX Business ▲AX Workforce ▲AX Technology를 주제로 LG CNS와 업스테이지 등 외부 전문가와 사내 AI 담당자가 참여해 AX사례와 AI 기반 업무 혁신, 미래 기술 변화 등을 소개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업무 관련 이미지를 공유하는 'AI Creative 챌린지', 실제 업무에 활용한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내 업무 AI Prompt', 'AX·DX 퀴즈'등 임직원들이 서로의 AI 활용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 박종탁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X 전환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AI를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활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디지털 썸머위크를 통해 직원들이 AI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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