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화재 등 IT 재해 상황에 대비한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해복구센터를 직접 가동하고, 복구 환경에서 주요 업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IT부서와 현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상황실을 구성하고, 업무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복구 절차와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했다. 담당자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재해복구센터를 실제 가동해 업무시스템의 복구 상태와 업무 수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재해 발생 시에도 주요 업무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폈다.
NH농협생명은 IT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매년 재해복구센터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실제 재해 상황에서 IT부서와 현업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며 “정기적인 재해복구 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IT서비스 운영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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