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1일 “제주산림생태관리센터 및 산림다중이용시설”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주생태관리센터 내 다중이용시설인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등 재해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여 제주생태관리센터 배수시설 및 기설치된 산불진화임도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여 유사 시 신속히 통제·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고사목, 위험목 제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해 예방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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