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농협의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상호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0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실적과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농협 상호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상반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은 전국 17개 농·축협에만 주어졌으며, 충북지역 64개 농·축협 가운데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희선 조합장은 "최근 상호금융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구희선 조합장 주도로 자체 제작한 안전사고 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여름철 재해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축산농가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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