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6년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1월 5일(월) 오전 9시부터 1월 9일(금) 오후 6시까지 1차 시험(필기)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은 2026년 2월 28일(토)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시행된다.
시험과목은 5과목으로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이며, 각 과목당 25문항씩 출제된다. 문제방식은 객관식 5지 선택형이다.
원서접수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1차 시험(필기) 합격자 발표는 4월 17일(금) 해당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관계 법령 시행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시험 운영 업무는 2026년 2월 1일부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담당자는 “수험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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