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숲가꾸기 현장점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09 17:21:41
영양군 수비면 사업지 찾아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 위한 숲가꾸기 추진상황 확인
숲가꾸기 사업지 점검 /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8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가와 전통사찰 등 생활권 주변 산림의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지는 37.6ha 규모의 국유림으로 민가나 전통사찰에 인접한 소나무림의 밀도를 조절하여 산불 발생 시 연료가 될 수 있는 연료물질(나뭇가지, 잡목) 등을 사전에 수집·반출하여 산불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업 현장 여건에 따라 산물 수집구간을 확대하여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활권 주변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생활권 주변 산림의 위험요인을 줄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산림의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