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수확 끝? 이듬해 농사는 지금부터!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18 18:30:49
저온기 빠른 흡수·다량&미량요소 보강까지, 과수 전용 감사비 추천
[농축환경신문] 사과·배·포도·복숭아·감 등 주요 과수의 수확이 마무리되면서 수확 직후 과수의 수세를 회복하고 이듬해 생육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감사비료’ 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감사비료는 한 해 동안 과실 생산으로 소모된 과수의 영양을 보충해 이듬해 봄 꽃눈 형성과 초기 생육을 돕는 농작업이다. 특히 수확 이후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철에는 토양의 양분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 물에 잘 녹고 저온에서도 흡수가 빠른 속효성 비료 선택이 중요하다.
㈜조비는 감사비료로 고효율 중성비료 ‘치요다550’과 과수 맞춤형 복합비료 ‘더존플러스(과수전용)’를 제안했다.
‘치요다550’은 질소·인산·칼리 성분이 15-15-10으로 배합된 비료로, 입자 내부에 공극이 많은 다공성 구조를 적용해 수분 용해와 양분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저온 환경에서도 양분 흡수가 빠르고, 중성 비료로 토양 산성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존플러스(과수전용)’는 질소·인산·칼리·고토·붕소에 치요다, 칼슘, 유황 등을 배합한 과수 전용 복합비료다. 속효성 치요다 성분으로 초기 수세 회복을 돕고 복합비료 성분을 통해 지속적인 양분 공급을 목표로 한다. 칼슘과 고토, 붕소 등은 과수의 세포벽 형성, 엽록소 형성, 꽃눈 형성 등에 필요한 성분이다.
조비 관계자는 “수확 후 실시하는 감사비료 시용은 이듬해 과수 농사의 수세를 관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치요다550과 더존플러스를 통해 수세 회복과 안정적인 결실 기반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