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춘천 오이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11-02 18:00:14

임직원 25명 참여…수확 후 잔여 작물 제거 등 농경지 정리 지원

10월 26일(월) 강원 춘천시 소재 농가에서 ▲강영욱 NH농협생명 투자전략본부장(가운데에서 오른쪽) ▲ 정종태 동춘천농협 조합장(가운데에서 왼쪽)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농촌 상생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 오이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업·농촌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영욱 NH농협생명 투자전략본부장과 정종태 동춘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오이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남은 줄기와 뿌리 등 잔여 작물을 제거하고, 내년 영농을 위한 농경지 정리 작업을 도왔다.

강영욱 NH농협생명 투자전략본부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영농 시기에 맞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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