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대비 농업용저수지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5-20 18:00:02
김종구 차관, 경남 진주 한치저수지 현장 점검 및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농축환경신문]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5월 20일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한치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 중인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6 집중안전점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활동이다.
점검 대상에는 농업용 저수지,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시설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이 포함된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농업용 저수지의 관리 상태와 주요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그는 “관리수위 준수 등 철저한 물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사시에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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