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총력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7-13 13:12:18
박은식 산림청장이 13일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솔선수범할 것을 간부회의에서 강조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부터 솔선수범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이날 국정과제 및 현안점검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휴가철에 소홀해지기 쉬운 품위손상과 복무위반 행위근절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중심을 잡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시설·문서보안, 비상연락 체계 등 철저, 폭염.산사태 등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대비 태세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림청은 청렴 덕목인 책임, 공정, 정직, 절제, 배려, 약속 중 중, 이번 7월의 핵심 청렴 가치로 ‘절제’를 꼽았다. 들뜨기 쉬운 휴가철일수록 공직자 스스로 행동과 품위를 다스리는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간부들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공용물의 사적 이용이나 부당한 업무지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교육하는 한편, 간부들 자신부터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여름철 휴가를 자유롭게 실시하되, 스스로를 다스리는 ‘절제’도 필요하다.”며, “폭염.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장과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엄정한 복무 기강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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