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당 함량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신제품 출시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09 09:31:28
인기 제품 ‘비요뜨 초코링’의 맛있는 즐거움에 선택지 더해…당 함량 45% 낮춘 신규 라인업 선봬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건강한 식습관과 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을 선택할 때도 맛뿐 아니라 영양성분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기존 메가 브랜드에 당저감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저당 제품을 선보이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생기 넘친다는 뜻의 ‘비(Vi)’와 요거트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요뜨(Yott)’의 합성어로, 즐겁고 활기찬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요거트 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로 만든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더하는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가 직접 ‘꺾어 먹는’ 참신한 패키지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9억 4천만 개를 돌파했다. 비요뜨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았을 경우, 약 4만km 둘레의 지구 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에 달한다.
비요뜨는 다양한 입맛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베리콩포트 등 총 4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지식 재산권(IP) 라이선스 협업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전용 ‘비요뜨 아이스크림’을 전격 출시한데 이어, 7월에는 대만과 홍콩으로 비요뜨 수출을 본격 개시했다. 대만 세븐일레븐에서는 출시 초기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홍콩에서도 웰컴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로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비요뜨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당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안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추면서도 비요뜨 특유의 요거트와 초코링을 함께 즐기는 맛과 재미를 살렸다. 발효액에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요뜨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초코링’을 첫 번째 당저감 제품으로 선정해, 기존 초코링과 함께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비요뜨 초코링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비요뜨의 대표 제품인 만큼 기존 제품의 맛과 즐거움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동시에 당 섭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비요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당저감 초코링’을 새롭게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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