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여성농업인의 성장과 농촌활력을 위해 ‘맞손’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08 16:56:37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9월 8일(화)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 이하 생활개선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촌활력 증진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진원 이석형 원장과 생활개선회 이진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41명이 참석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및 벤처창업 등 경쟁력 강화 지원, ▲ 농업기술 및 농촌어메니티 자원 활용 지원, ▲ 농작업 안전 등 권익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세부활동으로는 농식품 기술사업화 및 창업지원 등 사업 연계, 치유농업 및 저탄소 농업기술 활용을 위한 교육 지원, 신품종 재배기술 영농지도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농진원의 전문역량과 인프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생활개선회의 협력으로 농업·농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와 농산업 진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기술사업화, 벤처창업, 종자보급, 스마트농업, 농기계 검인증, 농업자원 및 농생명분석 등 다양한 핵심사업을 전개하고 추진하고 있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우수한 농업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전국 여성농업인들의 오랜 현장경험에 농진원의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더해 농가소득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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