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07:44 (화)
전체기사
농업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10월 29일 전남 영암군(군서면 도갑리)에서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식을 열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248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29,852㎡, 연면적 7,002㎡에 종자 정선센터, 청사, 온실, 관리사 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보령시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힐링 마을투어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동남권 핵심 도시 김해에 새 성전 설립
농식품부, 음식점 원산지 인증제 폐지해도 표시제는 그대로 유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국내외 전문가 ‘농약노출 안전확보’ 최신 정보 나눈다
“60만명이 선택한 한돈, K-바비큐 열풍 이끈다!”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국내 최초 ‘친환경 멸균팩’ 도입…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강화”
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 4천억원... 전년 대비 3.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