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귀성객 고향 방문 등 이동으로 ASF 및 구제역 유입·전파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9월 10일(화)∼9월 11일(수) 2일간 서울역, 대전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리후렛 배포을 통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홍보활동은 본부장, 전무이사(박주환)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역, 동서울터미널, 대전역 등에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리후렛(7천여부)과 홍보물품 배부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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