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수협중앙회(대표이사 김기성)는 2월 3일, 연구원 7층 세미나실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공동 정책 발굴 ▲농어촌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 교류와 협력 ▲농어업 통계 및 어촌 조사 정보 공유 ▲연구 인적자원 교류 ▲기타 농어촌 정책연구 분야에 관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기후변화·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농어촌의 위기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연구원은 농어촌 현장의 정책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도“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농수산업이 직면한 공동의 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수협중앙회는 이번 업무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 전문 분야에 관한 연구·인적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농수산업의 공통적인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기반을 모색해 상호 발전과 국가 농어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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