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교통질서요원 등 종사자 노고에 감사하며 다양한 애로사항 청취
유통인과 종사자가 함께 만드는 도매시장 공동체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홍성호)는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 종사자들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락시장지회는 지난 2월 9일, 지회 소속 4개 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와 함께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과 협력해 서울 소재 가락·강서·양곡도매시장에서 청소 및 교통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 400명에게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격려품 전달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인과 종사자가 함께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홍성호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은 “도매시장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매시장은 유통인과 종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인 만큼, 소외되는 종사자가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도매시장 내 종사자 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한 기부와 후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농상생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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