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시작된 한돈 소비 바람 전국으로… 한돈으로 삼겹살데이 분위기 고조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특판 행사를 열고 삼겹살데이 소비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장 직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돈 삼겹살·목살 1+1 꾸러미(1kg+1kg)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고,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되는 등 분위기가 뜨거웠다. 이기홍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우리 한돈 소비 확대를 독려했다.
서울 행사의 열기를 발판 삼아, 전국 단위 할인행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일대에서 현장 할인판매가 이어지며, 삼겹살골목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한돈 소비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전국 대형마트도 삼겹살데이에 맞춰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탑마트 등 주요 유통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와 라이블리에서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과 외식 채널에서도 혜택이 이어진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은 3월 3일부터 삼겹살데이 기획전을 열고 꾸러미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전국 한돈인증점 역시 3월 22일까지 음식점·식육점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주메뉴 1인분 또는 한돈 돼지고기 구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렇게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유통채널(대형마트‧농협), 한돈몰, 한돈인증점까지 이어지는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서울 현장에서 보여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겹살데이를 계기로 우리 한돈 소비가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농가와 지역 상권에도 힘이 되는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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