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해양 치유 자원 연계, 지역단위 융복합 모형(모델) 개발 방안 논의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30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치유 농원(황금의 숲)에서 제2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공개 토론회(포럼)는 치유농업 산업화와 관련 정책 확산을 위해 민간, 학계, 정부·행정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하는 토론 협의체이다.
올 1월에 제1차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본청 및 치유농업시설, 도 농업기술원 등에서 매월 1회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지역단위 농업·산림·해양 치유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한 융복합 모형(모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치유농업 분야 자원 현황 및 연구 성과(농촌진흥청) △해양 치유 자원 연구 성과_치유 표준 및 치유 지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림치유 분야 연구개발 추진 현황(국립산림과학원) 등을 공유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환경원예학과 이애경 교수, 미륵산자연학교 교육농장 손진동 대표, 가톨릭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지호선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치유 자원 연계 방안과 융복합 모형 사례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정책 수혜자의 목소리를 담자는 뜻에서 농업과 산림 자원을 결합해 치유체험을 할 수 있는 치유 농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숲과 농장 시설을 둘러보며, 치유 자원을 연계한 농장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제2차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7~’31)’ 핵심 전략에 포함할 방침이다.”라며 “앞으로 열릴 공개 토론회를 통해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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