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0월 28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서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2026년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및 현장 중심의 진화전략 수립을 통해 산불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3개 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상황판단회의 ▲기관별 진화전략 수립과 진화자원 배치 ▲산불진화 및 잔불 정리 등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