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10일 공사 본사 13층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컬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청렴 실천 문화가 조직 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렴 특강 ▲미니 청렴 골든벨 ▲청렴 Pop밴드 공연 등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권익위 청렴 전문 강사인 강영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법, 행동강령(갑질) 등 반부패 법령을 실무에 밀착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자세와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어진 2부 미니 청렴 골든벨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며 앞서 배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청렴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한 밴드 스프링스의 공연이 이어져, 딱딱한 교육 분위기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방식으로 청렴 메시지를 공유했다.
공사 손봉희 감사실장은 “법령 중심의 주입식 교육보다는 실무 사례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방식이 임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청렴을 삶의 자연스러운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Vision 2030: Value-up with AI' 경영선포식과 고객만족 캠페인을 통해 다져온 신뢰 경영 기조를 발판 삼아, 이번 ‘청렴 컬처 클래스’를 시작으로 ▲부패 모의신고 훈련, ▲갑질 예방 교육, ▲청렴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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