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혁)은 5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일원에서 함양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각 산불 방지를 위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소각 산불 근절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자체 파쇄팀을 운영하여 지난해 약 15ha에 달하는 면적의 고춧대·깻대·콩대 농작물 등을 수거·파쇄했으며, 산불방지인력 및 드론 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 홍보에도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영혁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소각을 사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더욱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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