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산림정책의 미래 지표를 점검하고 핵심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산림청의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비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숲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임업 생산성 향상 및 지원 확대,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극복 및 산림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림이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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