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의 외화 결제 수요에 발맞춰 해외 카드 이용대금을 미화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달러페이 법인카드’를 통해 법인카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카드 달러페이 법인카드의 핵심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대금을 달러로 직접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달러를 보유한 기업은 해외 카드 이용대금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없이 보유 외화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 운용 방식에 맞는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해외카드 결제는 현지통화가 미화로 환산되면서 약 1%의 국제브랜드수수료가 부과되고, 국내 카드발급사를 통해 최종 결제통화인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약 1% 수수료가 고객에게 부과되어 이용금액이 청구된다.
반면 ‘달러페이 법인카드’는 미화에서 원화로 재환산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미화로 결제하게 함으로써 고객은 약 1%정도의 원화 환산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해외 거래가 잦거나 달러 수입이 발생하는 기업은 보유 외화를 카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업의 해외 거래가 다양해지면서 법인카드에도 기업의 자금 흐름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하나카드는 달러페이 법인카드를 통해 해외 카드대금의 미화 결제라는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실제 이용 환경과 금융 수요를 반영한 법인카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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