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10월 29일(목) 서울에서 전·현직 기관장을 초청하여 ‘전임본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은 기관의 기틀을 다지고 성장을 이끌어온 역대 본부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향후 기관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본부장을 비롯해 역대 전임 본부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 및 방향 ▲ 올해 역점 추진 사업 설명 ▲ 축산 공공기관 통합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김정희 본부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오늘날 우리 기관이 이룩한 성과는 전임 본부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위생방역본부는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임 본부장들은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현장에서 쌓아온 성과와 경험에 대한 자부심을 전하며, 급변하는 방역 환경과 가축질병 발생 위험 속에서도 위생방역본부만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신뢰하는 가축방역 전문기관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현장 방역업무와 기관 운영에 참고하고, 전·현직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축방역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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