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정책 콘텐츠 707건 제작, 누적 조회수 2,858만 회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이 올해 10월 말까지 총 2,064건의 홍보 실적을 거두며 농업 연구·개발(R&D) 성과와 주요 정책을 국민과 농업인에게 알리는 데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본청과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 소속 연구기관이 협력해 홍보 체계를 강화한 결과, 직원 1인당 1건꼴로 대국민 홍보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홍보 실적은 총 2,064건으로, 보도자료와 기고문, 방송,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농업기술과 정책 성과를 전달했다.
특히 보도자료는 1,198건이 게재돼 전년보다 22.2%(186건) 증가했으며, 기고문도 463건으로 28.9%(99건) 늘었다. 보도자료와 기고문을 합친 실적은 전년보다 285건(24.2%) 증가했다. 영상 홍보는 403건을 기록했다.
방송 홍보도 강화했다. ‘K-농업기술’을 비롯한 주요 연구 성과와 국민 관심 소재를 매주 1건 이상 발굴해 중앙·지방 방송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했다. 기관장과 연구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농촌진흥사업과 농업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온라인 소통도 확대됐다. 정책 소통 콘텐츠 707건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2,858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2.8% 증가한 수치다. 연령과 계층별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챌린지와 쇼트폼, 인공지능(AI)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19~20일 제주에서 농촌진흥기관 홍보담당자 연찬회를 열고 홍보 유공 공무원과 우수 기관, 소셜미디어를 시상하는 한편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AI와 기후위기·식량안보 대응, 디지털 육종, K-농업기술 등 주요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국정과제와 연계한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 보급 정책 브리핑을 확대하고, 인플루언서와 기관 홍보 캐릭터 ‘이삭이’·‘새싹이’ 등을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도 정책 수요자인 농업인과 국민에게 전달돼야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된다”며 “올해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현장 체감형 홍보 활동에 주력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