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농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농진원은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 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전문직 3명과 공무직 5명이다.
이번 채용은 성별·연령·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무기술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세부 모집 분야와 응시 자격, 전형 일정 등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의 ‘KoAT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업기술 혁신과 농산업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기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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