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소독 및 발판소독조 자체 설치·운영으로 철저한 현장 가축질병 예방실시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이하 전북도본부) 및 남부사무소는 15일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북흑염소 한마음 대회’에 참가하여 차단방역 조치와 함께 가축질병 예방 및 인수공통감염병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사단법인 전북흑염소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북 및 전국 염소협회 회원, 농가 가족, 축산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서는 염소 종모 콘테스트, 축산기자재 박람회, 노래자랑을 비롯해 11개 시·군이 참여한 염소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경품 행사,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가 최초로 홍보 부스를 지원받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는 행사장 내 가축질병 유입 및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소독기를 이용한 사전 바닥 소독을 실시하고 발판소독조를 설치·운영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했다.
아울러 전북도본부와 남부사무소 직원들은 축산 농가 및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영상 상영과 리플릿 배포를 통해 염소농장 가축질병 예방 수칙과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성 및 관리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세종 본부 기획혁신실과 안전관리부에서 지원한 기관 홍보물품을 함께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관의 역할과 방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성호 사무국장은 “이번 흑염소 한마음 대회 현장에서 차단방역 실천과 가축질병 예방 및 인수공통감염병 홍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역·위생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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