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한국농수산대학교와 협업해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임업 입문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이 임업을 하나의 ‘업’으로 이해하고, 향후 임업 분야 진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상반기 교육은 5월 12일, 5월 19일, 5월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임업 분야 지원사업 소개 ▲유망 소득작물 재배기술 ▲임업법인 창업 및 기업 운영 등 경영 교육 ▲시장분석, 제품개발, 판매 등 판로 교육(마케팅)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청년들이 실제 임업 현장을 이해하고 경영에 필요한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임업 분야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향후 임업 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임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임업인 양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임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청년들이 임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농수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임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미래 임업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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